감사일기/134일차/ 겨울옷 정리를 한것이 감사합니다.


감사일기/134일차/ 겨울옷 정리를 한것이 감사합니다.

감사일기 134일차입니다.1. 오늘 주심에 감사합니다.오늘이 있으니 겨울옷 정리를 할수 있습니다.오늘이 있으니 성경통독을 할수 있습니다.오늘이 있으니 밝은햇빛을 볼수 있습니다.오늘이 있는것이 참 감사합니다.2. 성경통독 한것이 감사합니다.어제는 성경통독을 못했다. 시편부분에서는 진도가 안나간다. 다른부분은 이야기식으로 전개되니깐 읽기가 재미있는데 시편부분은 재미가 없다.ㅎ시편이 길기도 하지만은 이사야보다도 재미가 없다. ㅎ 그래도 오늘은 해야 한다는 마음으로성경통독을 시작하였다. 한챕터 반은 읽었다. 잘했다. 올해안에 1독은 더 할수있겠지,,ㅎ성경통독을 한것이 감사합니다.3. 밝은햇빛 주신것이 감사합니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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