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 아이폰 대신 팔아주는 샌드샵

집에서 다양한 IT제품을 사용하고 있는데 몇년에 한번씩 바꾸게 되거나 혹은 모종의 이유로 기변을 하게 된다면 사용하던 제품을 판매하게 됩니다. 그래서 저는 보통 중고나라나 당근마켓 혹은 번개장터에서 제품을 등록하고 최대한 직거래로 판매를 하거든요. 그런데 과도한 네고 요구나 비매너인 분들을 만나면 힘이 쭉 빠지고 그냥 가지고 있자라는 마음이 들기도 해요. 신경을 쓸 것도 많고요. 그런데 최근 샌드샵이라는 서비스를 알게 되었습니다. 중고기기를 대신 판매해주는 서비스로 1주일 안에 대신 팔아주기 때문에 신경쓰지 않고 그냥 맡기면 되거든요. 판매신청과정은 아주 간단한데요. 본인이 가진 제품의 신청서를 제출하고 제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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