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하수액 맞기 고수 흑풍이(고양이 피하수액 간단 팁)


피하수액 맞기 고수 흑풍이(고양이 피하수액 간단 팁)

인기 좋은 베란다 옹달샘 흑풍이는 설사복통 상태가 간헐적으로 좋았다 나빴다를 반복하고 있다. 컨디션이 안 좋을 때 설사가 2일 정도 지속되면 눈에 띄게 수척해진다. 그리고 물도 부쩍 많이 마신다. 습식을 하다 보니 JJ랑 분홍이가 하루에 한 번 물 마실까 말까 하는 것에 비하면,, 흑풍이는 4-5배는 더 마시는 것 같다. 그래서 이럴 때는 피하수액 500밀리짜리 한 봉지를 4일에 걸쳐서 맞춘다. 최근에도 등뼈가 너무 도드라지게 만져지는 것 같아 맞춰주고 있는데, 3일째 되니 몸이 한층 말랑말랑해졌다. 고양이 피하수액 준비 처음에는 준비할 때도 뭔가 부산한 것 같았는데 이제는 준비도 과정도 간단 심플하다. 하트만용액과 주사기 비닐 포장은 완전 멸균 상태이기 때문에, 웬만한 보조 용기보다 훨씬 위생적이다. 비닐 포장을 바로 버리지 않고 끝까지 잘 활용하는 것도 팁이다. 잘 뜯어냈다면 성공적 주사기 포장지가 찢기고 손상되지 않도록 종이만 싸-악 잘 떼어낸다. 하트만 용액 포장지를 밑에 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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