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비오는 뉴욕, 그리고 재즈 <레이니 데이 인 뉴욕(Rainy Day in New York)>(2019)


[영화] 비오는 뉴욕, 그리고 재즈 <레이니 데이 인 뉴욕(Rainy Day in New York)>(2019)

레이니 데이 인 뉴욕(Rainy Day in New York)>, (2019) 우디 앨런 영화 중 최근작(2019)이지만 정작 감독 본캐의 병크 때문에 포스터에 이름조차 올리지 못하고 홍보도 미미했던 . 워낙 국내에서 인기가 많은 티모시 샬라메 주연이어서 평은 나쁘지 않을 줄 알았는데 역시 대중픽은 아니었는지 평점도 그냥 그렇다. 그도 그럴게 우디 앨런 영화가 뭐 대중 영화보다는 인디 영화에 가깝지 않나. 코로나기도 하고 우디 앨런 영화에 흥미가 떨어졌을 때라 개봉하고 몇년이 지난 후에나 보게 됐는데 개인적으로는 우디 앨런 영화 중에서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았던 작품이었다. 우디 앨런 영화답게 뉴욕 맨하탄에 현학적 말투와 교오양으로 중무장한 도련님 '개츠비'(티모시). 상류층 집안에서 태어나 상류층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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