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에도 비건의 바람이 부나.


스타벅스에도 비건의 바람이 부나.

코로나 2.5단계가 지나며 가장 좋은 점은식당에서 눈치보며 노트북을 안펴도 된다는것.마음의 안식처같던 스타벅스를 되돌려받은 이번한 주 처음으로 스벅을 방문했다.가을 MD가 나왔다는건,가을 신메뉴도 함께 나왔다는 의미오늘은 가을맞이 신메뉴를 도전해보기로 했다.오늘도 시간이 많진 않기에가을맞이 메뉴중 음료만 도전해보기로 한다.가을 신메뉴 음료는 이렇게 네 가지.사실 내 첫 픽은 사실 아무생각없이 애플 쿠키 라떼였는데 주문을 들은 친절한 파트너는 망설이며 운을 떼기 시작했다.사과맛 라떼 좋아하시냐구 말이다.안먹어봤지만 아닐거같다고 했다.도전하는것을 좋아하지만전문가의 말 또한 곧잘 신뢰하는 편이다. 사과맛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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