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파민네이션(쾌락과 고통의 이중주 1.자위기계를 만드는 남자)


도파민네이션(쾌락과 고통의 이중주 1.자위기계를 만드는 남자)

대충 제이콥이란 환자가 성적인 강박에 빠진 스토리 2살때 부터 자위 시작 친구랑 같이 자위도 함(오..) 성당에 다녀서 자위를 대죄로 인식 어느날 고해성사중 이실직고 하다가 쿠사리 먹음 그 충격에 이중생활 시작 교과서에 있는 그림 베껴 그려서 그걸로 자위함. 그렇게 무럭무럭 자라서 누나랑 사는데 누나가 일 때문에 바쁘니까 혼자만에 시간이 많아져서 외로워짐(핑계같긴함) 그래서 자위기계를 만듬 이 자위기계랑 흥분을 가라앉게 하는 담배를 곁들이면 사정 직전의 쾌락의 시간을 늘릴수 있어서 더욱더 자위에 중독됨 그러다 자괴감에 빠져 버리기도 하고 옷장에 숨기기도 하지만 결국 주섬주섬 다시 꺼냈따는 이야기. 제이콥의 이야기에 빗대어 필자의 스토리 필자는 원래 로멘스 소설을 읽는게 취미였음 너무 많이 읽다보니까 일반 미지근한 로멘스는 성에 안차고 점점 격력하고 에로틱한 사랑 이야기에 빠지게 됨 예전에는 하나하나 도서관이나 아마존(플랫폼 같은거) 에서 찾았어야 했는데, 전자책이 나오고 나선 폭주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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