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서 마음을 자주 다치는 아이 이 방법은 어떨까요?


학교에서 마음을 자주 다치는 아이 이 방법은 어떨까요?

학교에 잘 다니는가 싶다가도 어느 날 아이가 힘들어할 때가 있죠. 친구와 언쟁을 하거나 다치기도 하고 말이죠. 이럴 때마다 "양보해라~" "이해해라~" "니가 잘못한 게 있겠지!" 이런 엄마의 말에 아이는 공감받지 못해 더 마음 아파합니다. 엄마는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답답하고 애꿎은 아이만 더 다그치게 됩니다. 공감하기 아이가 듣고 싶은 말은 공감하는 말이에요. "그래 누가 우리 00 이를 속상하게 했네" "많이 속상했겠다." "엄마랑 함께 생각하면 좋은 방법이 있을 거야 !" "엄마가 도울 부분이 있으면 도와줄게" "무슨 일이 있었지?" "그래 속상했겠다." 이야기 중에 울먹이느라 말을 잘 못하면 "우니까 엄마가 잘 알아들을 수가 없네" "울고 싶으면 실컷 울어" "마음이 진정되면 이야기해 줘 기다릴게" "00가 이렇게 많이 힘들었네 학교에서는 선생님께서 너의 보호자이니 선생님께 이야기하면 도와주실거야" "엄마에게 이렇게 이야기해 줘서 고마워" 이렇게 아이의 마음을 다독여 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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