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코준 Cocojune 요거트는 마켓컬리에서 재구매했는데 이번엔 바닐라 캐모마일 맛에 도전. 코코준은 코코넛밀크 베이스라 코코넛향이 있는 편인데, 그 향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저도 먹을 수 있을 정도로 순해요. 플레인은 약간 시큼한 맛이 있었는데 바닐라 캐모마일이 좀 더 부드러운 느낌이 납니다. 전 플레인 보가는 바닐라가 더 취향에 맞았어요. 왼쪽은 선물받은 독일에서 온 시리얼, 오른쪽은 비건 스페이스 Vegan Space에서 7,000원에 구입한 훅스 Fuchs 코코아쉘 시리얼이예요. 어디서 봤나 했더니 마켓컬리에서 판매중. 핫 5,500원이네요. 비건 스페이스는 오프라인 매장이니까 이해하구 넘어가는 걸루~ 정말 다양한 비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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