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엄마랑 제주여행 1일차, 클랭블루 제주


6월 엄마랑 제주여행 1일차, 클랭블루 제주

·2021.6.9.수 엄마랑 둘이하는 첫 여행, 제주여행 1일차. 이효리 맛집으로 유명해진 서황돈카츠. 샐러드우동에서 새우를 빼고 먹었다. 씹는 맛이 시원시원 쫄깃쫄깃하고 특히 뿌려먹는 참깨소스가 맛있다. 페스코 채식을 부분 허용하고 있어서 소스는 논비건일 수 있음. 한담해변 산책로, 걷기 좋다. 한낮에 가니 진짜 덥다. 20분만에 GG. 제주시차. 일본식 가옥 컨셉으로 꾸며진 곳. 예쁘다. 클랭블루. 풍차와 어우러지는 바다 풍경이 아름답다 해서 방문. 날씨는 좋은 편이었는데 구름이 많아서 새빨간 석양은 보지 못했다. 비건옵션 메뉴가 있는 술집, 수월. 술을 못 드시는 엄마랑 혼자 운전하는 나랑 간단히 식사하려고 찾은, 오늘 마지막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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