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서머데이 핑크쿨러 당일예약 픽업


스타벅스 서머데이 핑크쿨러 당일예약 픽업

오랜만에 ‘그냥 예뻐서’ 갖고 싶었던 물건. 스타벅스 서머데이 핑크쿨러. 스벅 음료 쿠폰이 많았던 관계로 후배 동료들에게 음료를 맘껏 쏘면서 부지런히 이프리퀀시를 모을 수 있었다. 매일 아침 7시에 스타벅스 앱에서 프리퀀시 증정품 예약이 시작된다. 접속자 수가 많아서 6시 50~55분 사이에 미리 접속하는 것이 좋다. 핑크쿨러 예약을 성공하고 출근길에 픽업. 부직포 가방도 구입할거냐 물어보길래 2500원을 주고 구입했다. 이 큰 가방을 픽업할 땐 정말 매장내 사람들의 시선이 집중된다. 시선을 견뎌내는 것도 하나의 관문. 집에서 핑크쿨러 언박싱. 박스도 핑크핑크하다. 심지어 테이프까지 같은 핑크색으로 맞췄다. 세심한 스타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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