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의 최상위 노트북 맥북 프로 중에서도 M1 Max 칩이 탑재된 모델은 옵션을 기본으로 정하더라도 가격이 471만원부터 시작하는 매우 고가의 노트북입니다. 램 메모리를 64GB로 선택하고 SSD 저장 공간을 8TB까지 올리면 가격은 무려 822만원까지 올라갑니다. 최고 사양의 MacBook Pro를 구매할 돈으로 200~300만원만 더 보태면 모닝이나 스파크와 같은 경차도 뽑을 수 있으니, 언뜻 경제적으로 불합리한 선택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우버나 트위터, 레딧과 같은 빅테크 기업들에게는 고가의 M1 Max 맥북 프로를 개발자들에게 지급하는게 오히려 남는 장사가 되는 것 같아 보입니다. 이달 초 우버의 시니어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인 맥도날드(Mahya..........
M1 Max 맥북 프로는 비싼 물건일까? 개발자들에게는 그렇지 않을 수도...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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