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지진이다 - 마르탱 파주: 트라우마를 가진 아이를 돕는 법에 대한 훌륭한 비유


나는 지진이다 - 마르탱 파주: 트라우마를 가진 아이를 돕는 법에 대한 훌륭한 비유

결혼하면서 책을 대거 중고서점에 팔고 정리했는데... 그러면서 책은 그만 사자, 도서관에서 빌려 읽자... 마음 정리도 한 줄 알았는데 ㅋㅋ 남편이 생일선물로 갖고 싶은 거 없냐는 질문에 곰곰히 생각해봐도 떠오르는 건 책이었다. ^^; 소장하고 싶은 이 욕심 소유욕을 지핀 책은 마르탱 파주 컬렉션 총 세권 1권: 초콜릿 케이크와의 대화 2권: 컬러보이 3권: 나는 지진이다. 이렇게 각각의 독립된 세 동화로 이루어진 컬렉션이다. 2권이 절판이어서 구하는데 조금 애를 먹었던 모양이다. ㅋㅋ <<나는 어떻게 바보가 되었나>>를 읽고 마르탱 파주의 팬이 된 이후, 그의 저작들을 쭉 도서관에서 빌려 보았는데, 그것도 벌써 3~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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