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아줄래? 안아줄께! 커들러(Cuddler) 커뮤니티, 인간의 교감을 극대화하는 터칭, 평생할 허그는 여기서 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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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간 혼자 여행을 해본 사람들은 안다. 얼마나 사람의 품이 그리운지. 낯선사람들과 만나고 친해지는 것이 여행의 묘미지만 어느 정도는 경계심을 품고 여러 여행자들을 만나게 된다. 혼자 여행하는 동안에 우리가 타인과 나누게 되는 신체적 접촉이 얼마나 적은 지 생각해 본이 있었던가? 아시아 국가권애서는 가족과 친구들 사이에서도 꼭 안아준다는 건 그닥 흔하지 않은 일이다. 그래서 여행과 일상을 비교한다해도 크게 다르지 않을 수 있다. 오죽하면 돈을 주면 안아주는 직업까지 생겼을 정도이니. 서양 문화권에서 누구를 안아주는 신체적 접촉은 인사의 일부로 아주 평범한 일이다. 고독한 싱글 웨스턴 여행자들은 집에서 실컷 누렸던 신체적 접촉이 장기적으로 부재하는 상황이 힘들 수 있다. 많은 장기 여행자들이 잠깐씩 들렸다 가는 마인드풀니스 프로젝는 이 결핍을 채워주는 문화를 만들었다. 바로 언제나 서로를 꼭꼭 안아주는 것(cuddling). 이 곳에서 허그는 숨쉬는 것만큼 자유롭고 자연스럽다. 유쾌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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