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과정에 대한 고찰

필자 요즘에 아이들 교육에 흠뻑 취해있다. 흐음~ 나 취해써 아아아... 뒤로가기 누르면 안돼!!!!!!! 이상한 사람 아닙니다 녜녜..... 올해 처음 알게 되었다. 누.리.과.정? "누리"라는 단어도 생소하지 않은가? 나만 그랬던가? 응 그래 항상 필자 생각했다. 흔히 헬조선이라고 언급하게 된 가장 큰 이유 중에는 필히 한국의 교육시스템이 이바지 했다고 항시 생각한다.(너무 강조하다보니 오만가지 수식어구가 들어가도 이해바란다.) 주입식 교육과 사교육의 폐해 기타 등등등 나 역시 또한 주입식 교육의 피해자이다. 중간고사, 기말고사 시험 끝나면 1도 남는게 없다. 수능 수리 1등급을 받았지만 지금은 중학교 수학문제에도 벌벌벌 거리는 나였다. 근의 공식도 기억이 잘 안난다. (분명 루트 쁠러스 마이너스?...뭐?) 그래서 우리나라도 뭔가 교육부분에 관하여 끊임없이 개정하려고 하는 모습이 옆에서 보니 참 진작에 바뀌었어야 하는 부분이 아니였나 싶기도 하고 이제라도 노력하는 교육부를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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