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팝업 초록나비김치, 군고구마 추천 모와인매장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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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에서 김치와 군고구마를 사왔습니다. 모 와인매장 갔다가 와인 둘러보는데 와인매장 아줌마가 만원짜리도 있어요 하길래 더 이상 와인구경하는 것이 재미없고 쇼핑에 방해받았다는 느낌에 김이 새서 여기로 이동함 비싼 와인만 권했던 모 마트직원은 권할 때 마다 사게되는데 저렇게 만원짜리도 있는데.. 이러면 와인도 별로 안 좋아하는 저런 사람과 같은 취급 당하는 거 같아서 하나도 안 팔립니다. 물론 만원대 맛있는 와인도 많고 술이 비싸다고 꼭 맛있지 않고 맛있어도 가격만큼은 아니라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지만 그냥 수준도 열정도 없는 직원이 쇼핑하는데 깐족깐족 방해하는게 기분이 참 나쁜거죠 이건 그냥 단순한 아주 사소한 사례일 뿐이라 그냥 아무말 안 하고 나와서 딴데 갔다는 거구요 중요한 건 원래 불필요한 직원, 관리자, 장관, 공무원등등 괜히 뽑아다가 배치하는 것만큼 한심한 짓이 없는데 이 사람들이 역할이 주어지니 뭔가를 하는데 그게 수준이 낮거나 소통을 안 해서 일을 오래오래 지속적...


#현대백화점고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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