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되고 싶다고? '간 크기'부터 키워라


연예인 되고 싶다고? '간 크기'부터 키워라

최근에 2PM 재범 탈퇴로 인해 또다시 여론 재판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다. 2PM 팬 입장은 재범이가 잘못한 적이 없고 열심히 하는 연예인인데 여론 재판에 밀려 2PM를 탈퇴했다는 것이다. 그러나 소속사인 JYP엔터테인먼트의 박진영은 공식 홈페이지에 글을 남겨 충분히 '과거'의 재범이는 그럴 수 있지만, '현재'의 재범이는 그런 아이가 아니라는 뉘앙스를 남기져 '재범의 의견을 존중한다'고 말해 2PM 팬들로 부터 뭇매를 맞고 있다. 이를 비롯해 최근 4~5년간 연예인들을 자살로 몰기도 하고 혹은 궁지에 빠트리기도 하는 기사와 네티즌들의 글을 보면서 스타로 우뚝 서기 위한 첫 관문은 '끼' '가창력' '연기력'이 아닌 대중들의 시선으로부터의 '간 크기'라는 점이라고 감히 말하겠다. (그렇다고 앞서 제기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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