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뺑소니' 한예슬, 거짓말 연예인에 합류하나


'뺑소니' 한예슬, 거짓말 연예인에 합류하나

말이 달라도 너무 다르다. 어느 정도 차이가 있어야 접점에서 따져보지, 이는 완전 다른 사고 처리 내용 같다. 한예슬의 입장을 간단하게 정리하면... 1. 경미한 사고다. 2. 한예슬은 바로 피해자 도씨에게 죄송하다고 사과을 말을 전했고, 매니저에게 연락을 취했다. 3. 사고가 난 오후 한예슬과 매니저가 합의를 제시했고, 그러던 중 도씨가 일방적으로 뺑소니로 신고했다. 여기에 도씨가 반박한 내용을 보면... 1. 다리에 심한 통증이 일 정도로 큰 사고였고, 한예슬은 운전석에서 내리지도 않고 쳐다봤다. 그때 한예슬인줄 알았다. 2. 한예슬은 그대로 지하주차장으로 들어갔고, 곧장 자신의 집으로 갔다. 3. 싸이더스에서 전화를 한 것이 아니라, 내가 항의성 전화를 사고발생 6시간만에 매니저에게 했다. 4.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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