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미쳐가는 변희재


점점 미쳐가는 변희재

정말 제목에 저런 말 쓰고 싶지 않았다. 그런데 어떻게 저렇게 미쳐갈 수 있는지 정말 궁금했고, 이는 궁금함의 문제가 아닌, 그냥 '변희재는 제 정신이 아니다'라는 결과만 받아들이면 된다고 느꼈다. 혹 갑자기 왜 이런 글인지 모르는 이를 위해 적자면, 변희재의 트위터 글 때문이다. 변희재는 자신의 트위터에서 투표를 독려하는 연예인들에 대해 "히틀러와 나치 수준의 선동"이라며 "고민이나 개념이 없으면 투표장 근처엔 얼씬도 하지 말라"고 글을 게재했다. 또 이에 반박하는 이들에게 "히틀러를 찍은 독일 청년들도 아무도 선동당했다 생각하지 못했다"며 "개념 없이 투표하는 거야말로 민주주의의 가장 큰 위협이다. 투표율은 정치후진국일수록 높다"며 "투표하지 않는 건강한 60%의 젊은 층이 있다"고 글을 게재했다. ..


원문링크 : 점점 미쳐가는 변희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