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역비리의 대명사' 유승준 혹은 스티브 유, 그의 명언을 돌아보자.


'병역비리의 대명사' 유승준 혹은 스티브 유, 그의 명언을 돌아보자.

프로배구 조재성을 비롯해 또다시 유명인들의 병역 비리가 난리다. 이쯤되면 우리는 그 사람을 생각한다. 유승준 아니 스티브 유. 다시 한번 그의 명언(?)들을 기억해 보자. 유승준(스티브유). 1976년생으로 베데스다대학교 신학과를 나와, 1997년 한국에서 1집 앨범 ‘웨스트 사이’(West Side)로 데뷔했다. 1집 타이틀곡 ‘가위’로 히트 친 후, 1998년 2집 앨범 타이틀곡 ‘나나나’, 1999년 3집 타이틀곡 ‘열정’, 1999년 4집 타이틀곡 ‘비전’, 2000년 5집 타이틀곡 ‘찾길 바래’ 등으로 인기를 모음. 이후 청소년 금연 홍보사절, 한국복지재단 청년홍보대사 등을 맡으며 선행 연예인의 이미지를 굳혔다. 그리고 2002년 초 한국 국적을 포기하고 미국 시민권 취득. 이로 인해 병역기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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