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스타는 걸스타' 게임 죽고 레이싱모델 살고.


'G스타는 걸스타' 게임 죽고 레이싱모델 살고.

- 이 사진은 정말 어이없다. 마치 게임하면서 상품 고르는 듯한- 세계적 게임전시회가 세계적 레이싱모델 전시회가 되가고 있다. 200여명의 레이싱모델들이 게임을 홍보하는 것이 아니라, 게임이 이들 레이싱모델들을 홍보하고 있는 꼴인 셈이다. 넓디넓은 5만여평의 행사장에 보이는 것은 레이싱 모델들을 보러온 사람들. 제대로 게임을 즐기고 신작게임에 관심을 보이는 이들은 극히 드물다. '특 A급' 모델이 하루 100만원 요구하고, 일부는 작년에 받은 비용의 2배 가까이를 요구한다고 한다. 이들 레이싱 모델들도 알고 있다는 것이다. 자신들이 관객들을 끌어들이고, 또 G스타의 실질적인 관심은 자신들이라는 것을. 그것을 모른다면 이렇게 높은 비용을 요구하지 않을 것이다. 이들 G스타 조직위원회에서 밝힌 내요을 바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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