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신이다> 후폭풍 여전…JMS 정조은, 정명석 범행 인정‧아가동산 방송금지 가처분 신청


<나는 신이다> 후폭풍 여전…JMS 정조은, 정명석 범행 인정‧아가동산 방송금지 가처분 신청

3월 3일 공개된 넷플릭스 의 여진이 여전하다. JMS 2인자인 정조은이 정명석 교주의 성범죄를 인정하고 나섰고, 김기순의 아가동산은 방송금지 가처분 신청을 냈다. 앞서 JMS 역시 신청했지만 기각됐다. 이후 만민중앙교회의 이재록도 어떻게든 움직이지 않을까 본다. 한동안 메이플(한국명 정수정)이 큰 이슈를 몰았지만, 이제 정조은과 아가동산으로 넘어가는 분위기다. 정명석의 JMS 신도인 여성 통역사는?…신자라는 PD 관련해 KBS 입장은 이렇다. 정명석이 이끄는 기독교복음선교회(JMS) 피해자 모임 엑소더스 전 대표인 김도형 단국대 교수가 KBS에 폭탄을 던졌다. KBS PD 그리고 KBS에 자주 출연하는 여성 통역사가 JMS 신도라고 폭로한 것이다. www.neocross.net 정조은 고백. 13일 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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