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할 말없는 댓글들....


정말 할 말없는 댓글들....

댓글에 대해서는 너무나 많은 말들이 나왔음은 물론 논문까지 나오고 있으니 뭐 깊이 말할 필요는 없겠다. 댓글을 왜 달까라는 생각을 가끔 해보는데, 아주 심심하거나 정말 해당 글에 대해 한마디 하고 싶어서일 것이다. 그런데 댓글중에 어느 때부터 점점 보기 싫어지는 댓글들이 있다. (블로그에 이런 글들은 그냥 지운다)...아래 글들은 꼭 내 글에만 달린 댓글이 아니다. 다른 사람들의 글에 달린 댓글까지 포함해서다. 1. 욕.......말이 필요없다. 그냥 지운다. 2. "왜 공정하지 못한가".........공정한 글이 세상에 존재하는지조차 모르겠다. 3. "그래서 어쩌라고".....글이 뭐가 문제지 말하고 저런 말하면 그래도 답변해준다. 저 말은 "나 무식한데 어쨌든 나 설득해봐"정도로 해석된다. 4.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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