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부추김치 만드는법 겉절이처럼 즐기는 간단한 오이부추무침

오이부추김치 만드는법 겉절이처럼 즐기는 간단한 오이부추무침 안녕하세요 지니공간입니다. 제가 라면을 아~~주 좋아하거든요. 나이가 한살한살 늘면서 소화가 좀 불편한지 멀리했었는데, 요즘들어 한번씩 면요리 좋아하는 작은아이와 끓여 먹곤하는데, 라면은 항상 언제나 어느때고 맛있어요. 오늘 소개할 음식은 라면이 아니구요. 라면 먹다가 작은아이가 요즘은 왜 오이반찬을 안 하느냐고 따지듯 묻더라구요. 사실 몇 주전에 혼자서 오이무침 만들어서는 홀랑 다 먹었었거든요. 해서 라면 끓여 먹다가 급하게 오이부추김치 만들게 됐습니다. 작은아이는 아삭아삭한 오이무침을 무진장 좋아하거든요. 겉절이처럼~ 오이하고, 부추하고, 양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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