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전 만들기 나만의 쫄깃한 반죽 꿀팁 더하기 정구지찌짐 전요리

부추전 만들기 나만의 쫄깃한 반죽 꿀팁 더하기 정구지찌짐 전요리 안녕하세요 지니공간입니다. 작은아이와 점심 먹고는 단원평가 본 이야기를 했거든요. 그런데 은근히 사투리를 몰라요. 정구지가 뭔지를 모른다니.. 아무리 초록이를 싫어한다고 해도 글치. 니네 엄마가 이사온지 한참이나 지나도 서울말은 흉내는 커녕 경상도 사투리를 그냥 구수하게 구사하고 있구만은. 정구지. 부추잖아요. 그쵸!! "수여이~ 니는 정구지를 우에 몬 알아듣노? 부추 아이가 부추. 내 참, 답답하구로..." 뭐 이렇습니다. 그러다가 정구지찌짐, 부추전을 두어장 구어야겠더라고요. 이유야 어찌 됐건 간식으로 쫄깃한 부추전 구웠습니다. 냉장고에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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