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장 성가족(性家族)의 초상(2.2)


제4장 성가족(性家族)의 초상(2.2)

2. 성가족의 비극(2) 처녀의 무지 다음으로 두 번째 요코하마 사건은 처녀의 비극이란 면에서 신문과 잡지를 떠들썩하게 하였다. 1923년 「부인세계」 5월 호의 특집명은 「아름다움과 사랑으로 살아가는 여성」이었다. 이와는 대조적으로 잡지의 내부 목차에서 「고쿠라 시즈노스케(小倉鎭之助) 부녀가 능욕 사실을 알았던 그날 밤 상황-죽음보다 더한 눈물의 한밤」(주동생洲東生), 「군마 전력 주식회사 사장 고쿠라의 사랑하는 딸의 능욕에 번민하는 부친의 눈물의 고백-불행한 딸을 순결하게 하기까지」(고쿠라 시즈노스케)라는 기사가 실리고 있다. 이와 관련한 기사로서는 우키타 가즈타미(浮田和民:1859~1946, 「타이요우太陽」의 편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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