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아시아문학페스티벌 개막! 온택트 시대, 공간을 초월해 만나는 아시아 각국의 작가들


제3회 아시아문학페스티벌 개막! 온택트 시대, 공간을 초월해 만나는 아시아 각국의 작가들

제3회 아시아문학페스티벌 현장 [사진 = 이민우 기자] 아시아 대표 문인들과 함께하는 제3회 아시아문학페스티벌이 개막했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 아시아문학페스티벌조직위원회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줌라이브와 녹화, 현장 행사를 병행해 개최되며 각국의 작가들 역시 화상 영상을 통해 참여했다. 현장 프로그램은 광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진행된다. 국내 최대의 아시아 문학 축제인 아시아문학페스티벌 올해 주제는 “아시아의 달: 아시아문학 100년 – 신화와 여성”으로 이와 관련한 작가토크, 포럼, 크로스 낭독, 아시아 작가와의 만남 등의 다채로운 행사가 이어질 예정이다. 축제의 마지막날에는 아시아문학상의 수상자도 발표된다. 제3회 아시아문학페스티벌 현장 [사진 = 김보관 기자] 행사에 앞서 펼쳐진 개막식에서는 제3회 아시아문학페스티벌의 개막을 축하하는 각처의 인사가 상영되었다.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광주에서 제3회 아시아문학페스티벌이 열리게 되어 매우 기쁘다.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으로 진...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문학 #아시아 #아시아문학페스티벌 #아시아문화전당 #페스티벌

원문링크 : 제3회 아시아문학페스티벌 개막! 온택트 시대, 공간을 초월해 만나는 아시아 각국의 작가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