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총기난사 사건 범인 신상 공개

미국에서 최소 22명이 숨지고 5, 60명이 부상 당한 끔찍한 총기난사 사건이 또 발생했습니다. 사건의 발생지는 미국 메인주의 루이스턴이라는 곳인데 범인은 지금 도주중이라고 합니다. 출처: CNN 수요일 밤 메인 주 루이스턴의 볼링장과 식당에서 두 건의 총격 사건이 발생해 최소 22명이 사망하고 수십 명이 부상했으며, 총격 용의자에 대한 집중적인 수색이 진행 중 (intensive manhunt is underway for a person of interest)이라고 관계자들이 밝혔다. 메인주 공공안전국 마이크 소척 국장은 보우도인에 거주하는 40세의 로버트 카드는 요주의 인물이며 무장하고 위험한 인물로 간주해야 한다고 말했다. 메인주의 법 집행 당국은 CNN에 카드는 공인 총기 교관이며 미 육군 예비군의 일원이라고 하며 그는 최근 메인 주 사코의 주방위군 시설에 총격 위협 (made threats to carry out a shooting at National Guard fac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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