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생미셀 - Mont St. Michel (3)


몽생미셀 - Mont St. Michel (3)

몽생미셀 (Mont St. Michel)에 가다 (3) [성 미카엘 대천사가 몽똥브에 기도대를 세우고 성당을 지으라’고 명령했다] "청하여라,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 찾아라, 너희가 얻을 것이다. 문을 두드리려라, 너희에게 열릴 것이다. 누구든지 청하는 이는 받고, 찾는 이는 얻고, 문을 두드리는 이에게는 열릴 것이다. (마태오 7, 7~8) [몽생미셀 수도원 꼭대기의 성 미카엘 상] 수도원 성당의 꼭대기에는 황금 빛으로 장식한 성미카엘 대천사의 모습이 뾰죽탑 위에 모셔져 있다. [몽생미셀 수도원 꼭대기의 성 미카엘 상] 왕의 문을 지나 대로라 불리우는 이름과 달리 좁은 길을 따라 올라가면 안으로 들어가면 좁은골목길 사이로 기념품 상점과 음식점이 즐비하며 [몽생미셀 수도원 꼭대기의 성 미카엘 상] 계단을 따라 올라가면 수평선 멀리 까지 탁트인 전경이 보이고 요새답게 계단도 많고 굽이 굽이 올라가야 하는 험난한 여정이 시작된다. [몽생미셀 실루엣이 드려진 대서양의 몽생미셀 갯펄] 무더...



원문링크 : 몽생미셀 - Mont St. Michel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