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모마리아 엘리사벳 방문기념 성당 - (2) 마리아의 노래, 마니피깟


성모마리아 엘리사벳 방문기념 성당 - (2) 마리아의 노래, 마니피깟

행복하십니다... 주님께서 하신 말씀이 이루어지리라고 믿으신 분! 하느님의 어머니 마리아님 저희를 위하여 빌어 주소서." '성모 마리아의 엘리사벳 방문 기념성당' 입구에는 성모 마리아와 엘리사벳이 만나고 있는 동상이 있다... [성모 마리아와 엘리사벳의 상봉] 마리아를 본 순간, 엘리사벳은 "여인 가운데 복되시며, 태중의 아드님 또한 복되십니다"며 감격한다. 장차 주님의 어머니가 될 분이 먼저 찾아 주셨으니 황홀했다. [여러 나라 글로된 성모찬송] 엘리사벳은 '말씀이 이루어지리라고 믿으셨으니 정녕 복되십니다."며 마리아와 태중의 예수님을 맞아주었다. 이것은 또한 이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두 인물인 아기 예수님과 아기 요한의 첫 번째 만남이기도 하다. [성모 마리아와 엘리사벳의 상봉] "내 주님의 어머니께서 저에게 오시다니 어찌 된 일입니까? 보십시오..... 당신의 인사말 소리가 제 귀에 들리자 저의 태 안에서 아기가 즐거워 뛰놀았습니다. 행복하십니다. 주님께서 하신 말씀이 이루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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