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리코의 자캐오 돌무화과 나무와 엘리사의 샘


예리코의 자캐오 돌무화과 나무와 엘리사의 샘

'자캐오야 얼른 내려 오너라' "자캐오야, 얼른 내려오너라. 오늘은 내가 네 집에 머물러야 하겠다." 자캐오는 얼른 내려와 예수님을 기쁘게 맞아들였다. (루카 19,5-6) 예루살렘 자유의 종 공원(The Liberty Bell Park)에서 순례단을 위해 준비한 도시락으로 꿀맛같은 점심식사를 하고.. 예루살렘을 떠나 세상에서 가장 낮은 도시, 가장 오래된 도시인 예리코로 간다. [고대 예리코의 성벽 유적] 예리코 하면 우선 머리에 떠오르는 성경은... 사람마다 조금씩 다르겠지만 '착한 사마리아 사람'에 대한 비유 말씀이다... [가장 큰 계명] 어떤 율법 교사가 일어서서 예수님을 시험하려고 말하였다. "스승님, 제가 무엇을 해야 영원한 생명을 받을 수 있습니까?" 예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율법에 무엇이라고 쓰여 있느냐? 너는 어떻게 읽었느냐?" 그가 "네 마음을 다하고 네 목숨을 다하고 네 힘을 다하고 네 정신을 다하여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하고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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