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초만에 런던 불바다.. 악마라고 불리는 러시아 핵무기


202초만에 런던 불바다.. 악마라고 불리는 러시아 핵무기

안녕하세요. 우뎅입니다. 오늘은 현재도 진행 중인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전쟁에 대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우크라이나 러시아 전쟁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러시아 국방부가 가상의 적을 겨냥한 핵탄두 미사일 공격 연습을 밝혔다는 소식이 전해졌는데요. 이러한 러시아의 모습에 유럽의 국가들에게 긴장을 고조시키고 있습니다. 202초안에 런던 불바다... 사탄이라 불리는 핵무기 지난 달 20일 러시아 플레세츠크 우주기지에서는 러시시아가 차세대 핵미사일이라 불리는 RS-28'사르맛'의 시험 발사를 성공했는데요. 사탄2로도 불리는 '사르맛'은 지구 어느 곳이든 1시간 내에 핵 타격을 가할 수 있다고 전해져 공포를 자아내고 있습니다. 러시아 국영방송의 한 프로그램에서는 사르맛이 발트해 연안의 칼리닌그라드에 배치될 경우 베를린까지 106초, 파리까진 200초 런던 202초면 타격이 가능하다는 내용을 내보내기도 했습니다. 러시아의 국회의원 또한 사르맛 한방이면 영국을 날려버릴 수 있다고 러시아 국영 ...



원문링크 : 202초만에 런던 불바다.. 악마라고 불리는 러시아 핵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