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혜 최태준 결혼식 4개월만에 득남 다시 봐도 역대급 라인업 결혼식


박신혜 최태준 결혼식 4개월만에 득남 다시 봐도 역대급 라인업 결혼식

박신혜 최태준 부부가 결혼 4개월만에 득남 소식을 전했습니다. 올해 초 결혼 소식으로 화제가 되었던 커플이 있죠. 바로 박신혜 최태준 커플인데요. 중앙대학교 연극영화과 선후배 사이 아역 배우 출신, 축구 마니아, 종교 등 여러 공통분모를 가진 두 사람은 지난 2017년부터 만남을 이어오다 2022년 1월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결혼 소식과 함께 박신혜의 임신이라는 겹경사도 함께 전달하여 속도위반 결혼 소식에 더 큰 화제를 모았었는데요. 속도위반답게 결혼 이후 4개월만에 득남 소식을 전하며 많은 사람들의 축하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박신혜의 소속사 솔트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오늘 서울 모처의 병원에서 건강한 남자아이를 출산했다 현재 박신혜 배우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이며, 남편 최태준 배우와 가족 및 지인들의 축하 속에서 안정을 취하고 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아낌없는 축하를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 인사를 전해드리며 소중한 생명을 맞이하게 된 박신혜, 최태준...



원문링크 : 박신혜 최태준 결혼식 4개월만에 득남 다시 봐도 역대급 라인업 결혼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