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 PF 대출 가이드라인 정리(높아져만 가는 기준. 2022년 11월)


새마을금고 PF 대출 가이드라인 정리(높아져만 가는 기준. 2022년 11월)

금리 폭등으로 사업장 부실화 증가 금리 상승은 계속되고, 22년 금융기관들은 모두 올해 장사를 포기했습니다. 대부분의 금융기관들이 실적이 아닌, 사후관리 비중을 두고 있습니다. 시장에는 안좋은 소식만 계속 들려오고, 언제 끝날지 모르는 침체에 걱정이 되네요. PF 시장의 큰손인 새마을금고의 기준 상향 우리나라 PF 선순위 시장은 메리츠화재와 새마을금고가 이끌고 나갔습니다. 하지만 시장 악화로 새마을금고 역시 점차 문턱을 높이고 있습니다. EXIT분양률 기준은 높아지고, 시공사 연대보증이 필요한 경우가 증가했습니다. 시공사의 경우, 최근년도 토건 시공능력평가순위 100위 이내만 참여 가능합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시공사들이 연대보증을 입보하고 싶지 않아, 실질적으로 PF 가능한 사례가 대폭 낮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물건종류 EXIT 분양률(미만) 기타 기존 변경 주택 공동주택 65% 60% 도시형생활주택 65% 50% 단독주택 40% 근린생활시설 50% 40% -시공사 연대보증 업무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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