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뭐하고 살았지?? (6월~7월)


나 뭐하고 살았지?? (6월~7월)

하... 작심삼일도 여러번 하려 했는데... 악블로그 포스팅을 달에 한번씩 기록하는 것은 역시 무리였나 보다.대체 포스팅 와라랄라랄 올리는 사람들은 얼마나 부지런한거지... 아마 6월부터 부분부분 파편의 기록이 되지 않을까 싶다.나랑 노새랑 생일이 대략 1주 차이나서 노새 생일겸 또다시 만나 맛난걸 잔뜩 먹었다. 만날때 너무 다니던 곳만 계속 갔던 것 같아서 이날은 우리모두 처음 가보는 칠기 마라탕에 방문했다.그릇 색깔이 엄청 화려했고 내부 인테리어도 신경 쓴 것 같았다.마라탕도 맛있었지만 꿔바로우가... c 잊을 수 없는 맛. . .저날 나 마라탕만 만원 넘게 나왔다ㅋㅋㅋ 근데 다 못먹었다. . .양이 많아서는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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