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보니 애플워치6 선물flex

어쩌다보니 애플워치6를 내손에~ 육아휴직과 동시에 팀원들이 선물 flex를 해주었네요. 조금 과하다 싶지만, 과한 선물은 과한 감사함으로 남습니다. 볼때 마다 생각나니, 팀원들의 마음이 고마워요. 조금더 너를 알아가 보고 쓰리라 다짐했지만 회사를 안가니 쓸것이 그닥 없어요. 그래서 너라도 쓰자 애플와치6 가 되었습니다. 팀원들과 한잔 하다가 받은 선물이라, 이 언박싱은 조작된 것임을 알려드려요. 네 이미 알딸딸 한 상태에서 손목에 채워 진후 박스를 다시 열어 보았어요. 그 날 밤 JOY가 다 조립해서 전원도 안켜고 채워주었네요. 아이폰 살때도 그랬지만 애플와치6도 마찬가지로 아주 단촐한 포장에 온통 화이트~ 심플하고 버릴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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