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숙소에서 먹고 살기


미국 숙소에서 먹고 살기

집 없이 숙소 생활을 하는데 전기 food cooker가 아주 유용했다. 거기에 짜파게티, 라면, 고기, 물을 끓여서 커피까지 타 먹었다. 원래 Inn에서 요리를 하면 안 되는데 우리는 생존이라 연기 안나게 조용히 해 먹었다. 마트는 Food4Less가 아주 저렴해서 거기만 다녔다. 한국 마트는 Zion Mart 가 세일도 많고 상품도 다양했다. 쿠커에 풀무원 떡볶이도 해먹었다. 아침은 식빵에 감자샐러드를 사서 발라 먹었고, garlic spread를 발라 먹기도 했다. shoulder beef가 제일 연하고 맛있어서 A1 소스를 곁들여 그것만 주구장창 구워먹었다. 과일은 아보카도, 복숭아, 바나나, Cantolupe, Honey Dew. Red Mango등을 사먹었다. 주스에 우유, 햇반에 김치와 김을 가지고 다니며 먹었다. It melts in my mouth. 입에서 아주 살살 녹네. 숙소에서 저녁마다 구워먹은 소고기는 꿀맛이었다. 점심은 외식을 했는데 매번 이 세 군데로 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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