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늘봄재활 주간보호센터 입니다. 많은 운전자들이 단속카메라 앞을 지날 때에는 속도를 천천히 줄였다가 카메라를 지나가고 나면 다시 속도를 높여 달리는데요 그런데 이제 그렇게 운전 했다가는 과태료 폭탄을 맞을 수도 있습니다. 정부에서 교통 단속을 강화합니다. 이제부터 후면 번호판 무인교통 단속 장비 를 도입해 차가 지나 가고 난 다음에 뒷 번호판 까지 촬영 한다고 합니다. 이제 자동차는 물론이고 오토바이까지 단속이 되는 건데요 어느 지역에 주로 카메라가 설치되는지까지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무인교통단속카메라 [연합뉴스 자료 사진] 실제로 정부는 작년 2022년 11월부터 3월 서울시 중랑구 상봉 지하 차도에 후면 무인교통단속장비 를 시범설치 했었는데요 이번달 4월 1일부터 본격적인 단속을 시작합니다 이제는 걸리면 무조건 과태료를 내야 하는것입니다. 그런데 카메라는 자동차만 촬영하는것이 아니라 이륜차 , 오토바이도 촬영이 가능합니다. 오토바이는 번호판이 후면에 달려 있다 보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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