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 불판 활활


고기 불판 활활

고기 먹으러 가서 불판만 찍고 온 내가 웃겨서 일기로 남긴다. 오늘은 열정 가득 창업가를 만났다. 자기 일 얘기를 할 때 눈이 반짝반짝하고 목소리도 커지고 웃기도 하는 걸 보니 정말로 그 일을 좋아한다는 게 느껴졌다. 나도 은젠간 내 일 얘기를 할때 그렇게 눈을 빛내며 하겠어! (지금은 좀 힘들어c) 오늘도 귀한 경험했다. ‘귀찮다’ 생각들 때 한번 더 움직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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