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Me, 1 Life, Live 당당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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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태권도장에 새로운 흰띠 회원님이 오셨는데 아마 내 나이의 두 배쯤 되시는 것 같다. 이곳 중학생들 나이 곱하기 2가 내 나이였는데, 내 나이 곱하기 2의 회원님까지 들어오시니 뭔가 세대를 아우르는 대통합의 장에 온 것 같았다. 마음 먹기가 쉽지 않았을 텐데, 새로운 것을 시도하시는 모습이 멋지다고 생각했다. 역시 뭔가 새로운 것을 시작하는데 나이는 상관이 없다. 뭐가 됐든 본인이 하고 싶은 걸 하며 사는 게 최고 c 남 눈치 보느라 주춤거리는 것은 아주 별로 c 하나뿐인 나, 한번뿐인 인생, 당당하게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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