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매거진?!


나만의 매거진?!

블로그의 시작 블로그를 시작한다고 마음먹었을 때. 어떤 글을 써야 할까? 무슨 글들을 담아내야 할까? 답답함이 앞섰다. 온갖 정보를 찾아다녔고, 그 와중에 JiveStar라는 분의 블로그에서 답을 찾을 수 있었다. (그런데, 이렇게 다른 분들의 블로그 소개해도 되나요..?) 매거진을 만든다고 생각하자 나만의 매거진 매거진을 만든다고 생각하니, 두근두근 설레기 시작했다. '이것저것 내가 좋아하는 것들을 담아내면 되려나..'부터 시작해서 '그래도 매거진은 전문적이어야하니까 주제는 정해야겠구나..' 등. 그 전처럼 생각이 막히진 않았다. 매거진이라하면 '정기 간행물'이다. 나는 꾸준히 글을 써야 하고, 꾸준히 재밌는 소재거리를 찾아야 하며 꾸준히 매거진을 발행(?)하는 걸 즐겨야 한다. 큰 주제인 '매거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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