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 준비(Ft. D-1)


이별 준비(Ft. D-1)

정(?) 들었던 직장 퇴사 D-1 입니다. 진행했던 프로젝트를 정리하는라 시간 가는줄 모르고 별다른 감정없이 지내고 있었는데.. 프로젝트를 정리하고.. 후임자에게 인수인계하고.. 긴 세월동안 여기저기 자리하고 있던 물건들.. 언제인지 모를 서랍 한 구석에 있는 물건들.. 업체 분들에게 메일/전화 한통씩 하다보니.. 이제서야 실감이 나기 시작합니다. 평일이면 매일 아침 울리던 알람.. 이제는 알람시간도 바꿔서 적응해야 하고.. 평일이면 매일 아침 걷던 출근길.. 이제는 새로운 출근길에 적응해야 하고.. 평일이면 매일 보던 사람들.. 이제는 새로운 얼굴에 적응해야 하고.. 평일이면 매일 앉아있던 자리.. 이제는 새로운 자리에 적응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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