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심으로 돌아가야 할 때(Ft. 새로운 시작)


초심으로 돌아가야 할 때(Ft. 새로운 시작)

문뜩 드는 생각이 이것은 웹툰에서만 보던 휴재였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퇴사를 하고 보낸 보름이라는 시간.. 정말 10년 넘게 생활해오던 패턴을 다 무시하고.. 쉬었습니다. 오로지 쉬었습니다. 이렇게 살아본 적이 있나 하며 쉬었습니다. 쉬면서 할 것들을 미리 적어두긴 했지만, 그때그때 하고 싶을 때 하며 시간을 보냈습니다. 퇴사를 하며 저를 위한 선물도 하나 했습니다. 지금까지의 가치관에서 벗어난 선물이었습니다. 생활에 보탬이 안되면 물건을 잘 안 사는 주의인데.. 정말 그동안의 가치관마저 무시하는 시간으로.. 가지고 싶었던 DSLR 카메라를 구매했습니다. 휴대폰 카메라면 됐지 하는 마인드로 산 세월이었지만.. 쉬는 동안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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