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하루


딱 하루

모가디슈 큰송작가님 덕분에 문화생활이란 호강을~ “임 대사, 갈 곳이 없소.” 표정과 목소리가 계속 남아있다. 함께 식사하는 장면… 그 장면을 사진 찍은 건 어떻게 되었을까? ‘택시 택시’ 하던 텐션 좋은 기사님 (하트) 거북이도 나왔지~ 거북이는 왜일까? 모두의 연기력 덕분인지 뭐 하나 걸리는 거 없이 처음부터 끝까지 몰입할 수 있던 영화 대단히 집중해서 영화관 나올 때는 어깨가 아팠다. 얼마나 힘을 주고 있었는지 의식도 못했는데… 모기디슈 안에 함께 있다고 상상하면서 봤는데 아이들 안고 뛰는 모습이나 아이들이 진짜 총을 든 채 입으로 총소리 흉내내며 킬킬 웃는 모습들은 너무 괴로울 정도로 감정이 올라왔다. 내 영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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