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망지수-5월

전달이긴 하지만 지역별 5월 전망지수를 살펴 보았습니다. 대선 전 하락 전망지수가 커지다가 대선이 끝나고 회복 되는가 싶더니 다시 하락 지수가 높아졌습니다. 물량 많은 대구와 인천은 하락지수가 더 커졌습니다. 대전의 하락 전망지수가 크게 나왔습니다. 대전의 급격히 오른 매매가, 22년 많은 물량과 세종의 하락이 대전에 더 영향을 주는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대전과 세종의 움직임의 방향이 어떻게 흘러가는지 지켜 보면 좋은 공부가 될 것 같습니다. 울산은 하락이지만 더 떨어지지 않고 보합을 유지 하고 있습니다. 수치로는 미세하게 나마 줄어들고 있습니다. 전남 매매전망지수가 좋아지고있는 것을 볼 수 있는데 다른 지역보다는 목포,무안때문인것 같습니다. (여순광의 입주물량은 22년,23년까지 많습니다.) 대구와 포항의 흐름이 좋지 않음에도 하락지수가 작게 나온것은 다른지역(구미,안동,김천-갭메우기로 매매증감 상승) 의 영향 때문인것 같습니다. 하지만 앞으로 경산,구미 경주,안동의 입주물량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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