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시트 플래너'로 매일 부자 되기


'엑시트 플래너'로 매일 부자 되기

부자가 되기 위한 '엑시트 플래너' 연말엔 다이어리를 고르는 재미가 있다. 손글씨를 쓰는 즐거움과 함께 일 년을 다 채웠을 때의 뿌듯함은 써 본 사람만 알 것이다. 나는 작년부터는 좀 특별한 '엑시트 플래너'를 쓰고 있다. 부자가 되고 싶어서이다. 도서 '엑시트'의 저자가 만든 플래너로, 부자로 가는 방향을 쓰고 적고 시각화해서 부자의 길로 걷게끔 만드는 게 이 플래너의 목표이다. 현재의 나를 파악하기가 먼저 우선 작년 엑시트 플래너는 재테크 도서인 '엑시트' 표지와 같은 색상인 녹색이었다. 올해는 라벤더, 그레이, 브라운 3가지로 나왔고 안의 내용도 좀 더 디테일 해졌다. 지금 그레이를 쓰고 있는데 라벤더도 예쁘다(고민 많이 했다). 플래너의 첫 장을 열면 "사람은 자신이 그린 대로 삶을 살게 된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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