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메모 기능을 넘어, 기업체 프로젝트에 효율적인 '노션'


개인적인 메모 기능을 넘어, 기업체 프로젝트에 효율적인 '노션'

'노션'은 다이어리를 쓰고 있기에 아이패드의 다이어리 어플인 '굿노트' 사용을 생각하던 중 '노션'이란 단어가 들려온다. '에버노트' 같은 메모하는 앱 같은 것이라 생각했는데, 메모기능은 넘어 협업이 된다고 한다. '작업환경이 확장될 수 있겠구나!' 개인적인 기능은 물론이고, 원하는 다수와의 프로젝트를 진행할 수 있는 기능은 매력적으로 다가온다. 다이어리를 쓰고 있는데 개인적인 메모를 많이 하는 사람이라면 다이어리에 대한 애착이 강할 것이다. 매년 연말 어떤 다이어리를 살 것인가는 즐거운 고통이 된다. '다꾸(다이어리 꾸미기)'도 상당한 즐거움이다. 손으로 즐기던 기능과 감성은, 아이패드의 '굿노트'로도 가능해졌고, 더 나아가 '에버노트'와 '노션'으로 점점 발전하며 확장, 진화하고 있는 것 같다. 직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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