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즈 바르기 #문상금 #한그루 시선


루즈 바르기 #문상금 #한그루 시선

문상금 시집 루즈 바르기 문상금 / 130*205mm / 152면 / 무선철 / 값 10,000원 / 한그루 문상금 1966년 제주 서귀포 상효에서 태어나 박목월 시인이 창간한 『심상』誌 1992년 6월호에 「세수를 하며」, 「서귀포 성당」, 「상여」, 「새」, 「선풍기」로 신인상에 당선되어 등단하였다. 시집으로 『겨울나무』, 『다들 집으로 간다』, 『누군가의 따뜻한 손이 있기 마련이다』, 『꽃에 미친 女子』, 『첫사랑』을 펴냈다. 제1회 제주신인문학상(1991), 제4회 서귀포문학상(2014)을 수상했다. 서귀포문인협회 회장과 숨비소리 시낭송회 회장을 지냈으며 한국문인협회, 한국시인협회, 심상시인회, 제주펜클럽, 제주문인협회, 서귀포문인협회, 숨비소리 시낭송회 , 한국가곡작사가협회 등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최근엔 자연과 사람을 중심으로 한 일상생활에서 특히 사랑을 주제로 하여 세밀한 내면의 세계와 자아의 재발견 그리고 존재의 성찰을 모색하는 시를 창작하고 있으며 시에 곡을 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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