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네오비 중개실무 마스터 과정 마지막 강의를 들으러 왔네요. 언제 오나했던 4개월에 걸친 강의의 마지막이 이렇게 빨리 올진 몰랐네요. 코로나 때문에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번갈아 하다보니 동기 분들과 만나서 오손도손 이야기의 꽃을 덜 피운 것이 못내 아쉽기만 해요. 이제 좀 친해졌다는 생각이 드는 데 말이죠. 어젠 비도 오고 하루종일 찌푸린 날이 계속되었는 데 오늘은 맑은 하늘과 따뜻한 햇살이 발걸음을 가볍게 하네요. 매번 보는 네오비의 모습인데 오늘따라 정감이 넘치네요. 이번 주 내내 미뤄뒀던 스마트 중개기법을 듣느라고 시간을 모두 투자했었네요. 겨우 진도를 맞추긴 했는 데 새벽까지 강의를 듣다 졸다를 반복하다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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