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 2일차] 발 닿는 곳 마다 힐링, 맛있는 치앙마이 _ 치앙마이 맛집


[치앙마이 2일차] 발 닿는 곳 마다 힐링, 맛있는 치앙마이 _ 치앙마이 맛집

코로나 19로 해외여행은 꿈꾸기 어려운 이 시기에, 잠시나마 예전 앨범을 뒤적이다 정리되지 않은 여행기억을 기록으로 남기며 헛헛한 마음을 달래고자 한다. 너무나 사랑해마지 않는 태국 북부.그 중 갈때마다 편안함과 행복감을 줬던 치앙마이.치앙마이는 방콕과 비교해 굉장히 깔끔하고 조용하며 곳곳이 힐링 스폿이다. 자연과 어우러진 깔끔한 소도시의 분위기가 무척 마음에 든다. 태국 북부는 치앙마이와 빠이 밖에 가보지 못했지만, 이 두곳의 공통점이라면 아기자기한 느낌의 아티스틱한 분위기이다.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특유의 컬러감이 행복감을 준다. 이런 곳을 지날때면 내가 이곳에 와있음을 오롯이 느끼게 해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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