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분양주택 50만호” 시범사업, 12월 30일 첫 사전청약 시작


“공공분양주택 50만호” 시범사업, 12월 30일 첫 사전청약 시작

나눔형(고양창릉, 양정역세권, 고덕강일3) 1,926호, 시세 70% 이하 일반형(남양주진접2) 372호, 시세 80% 수준 공급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는 12월 30일부터 “공공분양주택 50만호” 공급대책의 후속조치로 2,298호 사전청약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전청약은 청년 특공 등이 포함된 나눔형 도입 이후 처음시행되는 시범사업으로, 나눔형은 고양창릉(877호), 양정역세권(549호), 서울 고덕강일 3단지(500호), 일반형으로는 남양주진접2(372호)가 공급될 예정이다. 고양창릉은 일부 설계 변경이 필요하여 당초 계획 1,322호에서 877호로 조정되었다. 현 설계 기준으로 안정적으로 공급 가능한 호수를 이번에 우선 공급하고, 공급감소분에 대해서는 설계 변경을통해 ‘23년 중 추가 세대를 공급할 예정이다. 또한, 필요시 고양창릉지구 내 타 블록을 추가로 확보하여 당초 계획한 물량 이상으로 공급될 수 있는 방안도 검토할 예정이다. 남양주 진접2의 경우 부동산 시장상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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